동해시, "대형 트럭 도로 파손하면 보수 비용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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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2.22 댓글0건본문
동해시가 파손된 도로의 보수비용을
원인자가 부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해시는 동해항 항만 화물을 운반하는 대형 화물차량으로 말미암은
도로 파손 보수비용을
화주 운송업체에게 분담시키는 방안을 마련하고
업체와 협의할 예정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2개월간
강원발전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하고
동해항 주변 도로파손 원인을 분석하고,
원인자 부담 보수비용 산정근거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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