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2015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환골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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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2.22 댓글0건본문
강원랜드가
오늘 발표된 국민권익위원회의 ‘2015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년 연속 이어진 최하위 5등급을 탈피해,
세 단계 급상승한 우수등급인 2등급에 선정됐습니다.
강원랜드는 지난해 6월, 임직원 오백명이 참석해
“하이클린 데이” 선포식을 갖고
청렴활동 전개를 위한 ‘하이클린 추진단’을 발족해
비리 사건 아홉 건에 대해 형사고발하거나 소송을 제기해
반면교사로 삼아 온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강원랜드는 투명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폐광지역 협력사 운영정책을 개선한 데 이어,
올해는 폐광지역 농수산물 우선구매제도를 도입하는 등
지역현안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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