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알파인 코스, 쉽다는 지적 속에 외신들 '합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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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2.05 댓글0건본문
내일 개막하는 알파인 스키 월드컵이 열리는
정선 경기장이 외국 언론들로부터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의 첫 테스트 이벤트를 열게 된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는 어제부터 공식 연습이 진행됐습니다.
AP통신과 유로스포츠 등 외국 언론들은
공식 연습을 마친 외국 선수들의 말을 인용해,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 대해 합격점이라고 오늘 보도했습니다.
한편 평창 동계 올림픽의 첫 테스트 이벤트인 아우디 스키 월드컵은
내일 활강 경기가 치러지고,
7일에는 슈퍼대회전 경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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