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먼저 생각한다'…동해시, 불합리한 의전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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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2.12 댓글0건본문
동해시에서 불합리한 의전 관행이 대폭 사라집니다.
동해시는 올해 의전문화 개선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동해시는 축사와 환영사를 없애고
참석자가 앉고 싶은 곳에 앉는 자율좌석제를 운용해
노약자를 배려하기로 했습니다.
또 취임식 등 행사 시
행사장 입구와 사무실에 많은 화환과 화분 비치로
시민에게 위화감을 줬던 문화도 없애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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