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 승용차 사고…보모와 3세 어린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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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2.12 댓글0건본문
어제 오후 2시 40분쯤 영동고속도로 강릉분기점 인근에서
이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뒷자석에 타고 있던 이씨의 아내 이모씨와
안모군 등 2명이 숨졌습니다.
운전자 이씨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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