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춘천만들기 위원회’ 2대 위원장에 전수산 춘천상공회의소 명예회장이, 부위원장에는 박민수 전 춘천교대 총장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행복도시 춘천만들기 위원회’는 오늘 오후 상반기 정기총회를 열어 집행부를 구성한 뒤

임시청사 이전계획 등 각 국별 새해 추진계획을 보고받았습니다.

‘행복도시 춘천만들기 위원회’는 민선 6기 최동룡 시장 취임 이후 구성된 시정자문기구로,

춘천의 각계 인사 120명이 7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