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노후 공공건물을 문화공간으로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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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2.05 댓글0건본문
춘천시가 낡은 공공건물과 부지에
창작센터 등을 조성하는 도시문화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우선 올해 국비 등 4억 원을 투자해
춘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창작공간 아르숲을
다목적 생활문화공간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또 내년에는 춘천도시공사 사무실과 창고를
소규모 문화 활동 공간으로 꾸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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