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업소서 음주 소란…현직 경찰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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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2.01 댓글0건본문
춘천경찰서는 마사지업소에서 음주 소란을 피운 혐의로 도내 모 경찰서
소속 A 경사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0일 새벽,
춘천시 퇴계동의 한 마사지업소에서
업주 B모씨가 담배 심부름을 거절하자
10여 분간 말다툼을 하며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와 마사지업소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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