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산 고품질 유제품 중국·태국에 383억원어치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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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2.02 댓글0건본문
강원도 내 3개 유제품 생산업체에서 지난해 중국과 태국 등에
분유, 우유류 등 만 4천 톤을 수출하면서
383억 원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강원도는 중국 등지에서 품질과 안전성을 앞세운
도내 생산 유제품의 인기가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올해부터
중국 조제유 수출공장 등록 검역절차와 외국 공동마케팅 지원책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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