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설 준비는 전통시장에서"…활성화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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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1.26 댓글0건본문
강릉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내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를
전통시장 활성화 기간으로 정하고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설 명절 전통시장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역할을 담당할
온누리 상품권 2억 3천만원 판매 목표를 세우고
1억 2천 4백 만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해
천 7백 명의 공무원에게 지급할 예정입니다.
또한 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중앙시장 등의 공영주차장에 30분 무료주차를 제공하고
남대천 둔치주차장은 1시간을 무료로 개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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