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에서 러시아 국기인 '삼보'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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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1.22 댓글0건본문
오는 9월 동해시에서 러시아 민족의 고유 격투기 ‘삼보’를 겨루는
‘국제 삼보연맹대회’가 열립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러시아 대사관을 방문해
알렉산드로 티모닌 대사를 만나
국제삼보연맹대회 개최를 협의하고
러시아와의 다양한 교류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2016 ‘국제삼보 연맹회장배’ 대회는 오는 9월 2박 3일의 일정으로
50개국에서 500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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