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신인들의 패기, 선거구 획정 불발에도 총선 출마 선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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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1.13 댓글0건본문
20대 총선이 석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치신인들의 출마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용범 전 국무총리실 시민사회비서관이 춘천에서
안철수 신당인 '국민의 당' 후보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혔고
원주에서는 이석규 전 강원도지사 선대위 청년특보 단장이
국민의당 후보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또 기획재정부 과장 출신인 김정우 세종대 교수는 오늘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철원·화천·양구·인제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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