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구제역 차단에 '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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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6.01.15 댓글0건본문
구제역 예방을 위한 영월군의 발걸음이 바쁩니다.
전북 김제와 고창에 구제역이 잇딸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오늘 영월군은 ‘구제역 특별대책 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매주 수요일을 ‘소독 점검의 날’로 지정해
백신접종을 지도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더해 구제역 차단방역 소독약을 600여 농가에 살포하고
전염법 개정법령에 따른 가이드라인을 농가에 적극 홍보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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