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에 고향 찾아 금은방 턴 40대 이틀 만에 붙잡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23.11.27 댓글0건본문
홍천 금은방에서 귀금속 2천 600만원어치를 훔쳐 달아난
40대가 이틀 만에 붙잡혔습니다.
홍천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40살 A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사 결과 일정한 직업 없이 고시원 등을 전전하며 살던 A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고자 고향인 홍천을 찾아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