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승무원 미소로 올림픽 관광객 맞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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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12.10 댓글0건본문
평창군 대관령면 주민이 오늘
항공기 승무원의 미소를 배웠습니다.
올림픽으로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 등 손님을
항공기 승무원의 미소로 맞이하자는 취지로,
대관령면 주민 60여 명은 오늘 용평리조트에서
아시아나항공 서비스컨설팅센터로부터
만족 서비스 교육을 받았습니다.
교육 참가자 대부분은 숙박, 요식 등 서비스업을 하는 주민들로,
교육은 미소, 인사, 몸가짐 등 손님맞이 기본 태도를 중심으로
간판, 매장 인테리어, 복장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평창군은 내년에도 숙박, 음식 등 서비스업을 하는 주민에게
이 같은 교육을 계속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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