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레슬링 전지훈련지로 ‘인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5.12.09 댓글0건본문
평창군이 올 들어서만 전국 25개 팀 6천7백여 명의 선수가 찾는 등
레슬링 선수단 전지훈련지로 떠올랐습니다.
레슬링 선수단이 전지훈련지로 평창을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전용훈련장 때문으로,
평창 국민체육센터 지하 1층은 웨이트 트레이닝실,
경기분석실 등을 갖춘 레슬링 전용훈련장이며
전체 넓이가 1천150㎡에 이릅니다.
평창군 관계자는 “전용훈련장이 평창읍 시내에 있어
스키 등 다른 종목과 비교하면 숙박업, 요식업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크다”고 전했습니다.
내일도 레슬링 꿈나무 대표선수 20명이
겨울철 강화훈련을 실시하며,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간은
제26회 강원도 교육감기와 제97회 전국체전,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강원도대표 1차 선발전이 열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