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분만 취약지역 출산환경 개선 협력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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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12.07 댓글0건본문
정선과 고성 등 분만 취약지역의
출산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정선과 고성, 평창 등 분만 취약지역에서의
산부인과 진료와 고위험 임산모 관리, 신생아 중환자 지원 등을 위해
시군 보건소와 강원대 병원 등과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모레(9일),
강원대 병원에서 안전한 출산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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