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장평ㆍ횡계IC, 40년 만에 명칭 변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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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5.11.24 댓글0건본문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주 개최지인 평창군이
올림픽 주 도로인 영동고속도로 IC에 대한
명칭 변경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IC명칭 변경 대상은 장평IC와 횡계IC이며
장평IC는 평창IC로, 횡계IC는 대관령IC로 각각 변경됩니다.
이는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마을 단위 명칭으로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이미지를 나타내기 어려워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명칭으로 변경하게 된 것으로
변경된 IC명칭은 내년 1월 1일부터 사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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