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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배달 가장 절도범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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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5.07.1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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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절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2시경 영월군 주천면 골재채취 현장에서

충북 제천시 김모 씨 등 2명이 중고 건설장비를

훔쳤다 경찰에 잡혔습니다.


또 인제경찰서는 어제 오후 5시쯤

서울 송파구 방이동 19살 맹 모 군 등 2명을

붙잡아 특수 강도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맹 군 등 2명은 어제 오후 2시 30분쯤

원주시 학성동 모 아파트에서

꽃 배달을 왔다며 속이고 혼자 집을 보던

중학생을 협박해 현금을 갈취한 혐의입니다.


또 어제 오후 8시 쯤에는 경남 창원시 임모씨가

전선케이블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임씨는 지난 달 25일 영월군 영월읍

팔괴터널 공사 현장에서 케이블을

훔쳤다 어제 창원시 사파동 자신의 집 앞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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