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내일 파로호에 어린뱀장어 8천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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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2.07.27 댓글0건본문
양구군이 어린뱀장어 8천마리를 방류합니다.
양구군은 어족자원 증대와 하천 생태계 복원을 위해
내일, 파로호 월명 선착장에서
어린 뱀장어 8천 마리를 방류하는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뱀장어 치어는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유전자와 전염병 검사를 마친 우량종d입니다.
군은 뱀장어를 시작으로 올해 총 7종류의 치어를 방류하고,
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불법 어업 행위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양구군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쏘가리, 메기, 미유기 등 다양한 민물고기 치어 564만 마리를
소양호와 파로호에 방류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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