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배달앱 ‘일단시켜’ 누적 매출액 77억원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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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2.07.29 댓글0건본문
강원도가 강원도 배달앱 ‘일단시켜’의 누적 매출액이
77억원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20년 12월 일단시켜를 시범 오픈한 지
1년 6개월 만입니다.
올해는 43억 9천여만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 전체 매출액과 비교해, 132%가 늘었습니다.
일단시켜는 지난 1월 19일 도내 전체 18개 시군에 오픈해
현재 가입자 수는 9만명, 주문 건수는 34만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강원도는 중개수수료와 광고비, 가입비가 없는 3무 배달앱으로,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소비자 이용을 활성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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