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춘천 명동에 30억원 투입해 활성화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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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2.08.16 댓글0건본문
춘천시 명동 일대 옛 도심에 30억원을 투입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시대변화와 시설 노후화 등으로 상권이 침체하고 있어
창업 지원 등으로 활성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올해 2년 차를 맞아 본격화합니다.
원도심 대상 지역은 중앙시장, 제일시장, 명동, 조운동, 요선동,
브라운5번가. 지하상가, 육림고개 등 8개 상권입니다.
창업 희망자는 누구라도 지원받을 수 있지만,
업종은 판매업과 외식업에 한정합니다.
사업단이 창업할 공간을 리모델링해 제공하며,
2025년까지 임대료도 일부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현재 원도심 상인에게 온라인을 통해 물건을 판매할 수 있도록
스마트상점 개설과 운영을 도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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