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정순신 진상조사단' 17일 민사고 방문…학폭 처리 절차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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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3.03.15 댓글0건본문
더불어 민주당은 정순신 변호사 아들의 학교폭력 사안과 관련해
횡성군 민족사관 고등학교를 방문합니다.
민주당 '정순신 검사특권 진상조사단'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은 오는 17일
정 변호사의 아들이 다녔던 민사고를 찾아 학교장 등을 면담할 예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2017년부터 2019년 초까지
정 변호사 아들의 학교폭력 당시 업무처리 절차를 확인하고
관련 법률 개정을 위한 의견 등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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