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농산물 가격안정 기준가격 작년 수준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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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3.05.19 댓글0건본문
철원군이 올해 지역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기준가격을
작년과 같은 수준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철원에서 생산한 농산물의 서울 도매시장 가격이
기준 아래로 4일 이상 하락 시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철원군 농산물 가격안정지원 심의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지원 대상 품목을 작년과 동일하게 토마토, 파프리카, 피망,
고추류, 오이 등 5가지로 정했습니다.
기준가격 역시 지난해와 같이 토마토 1만6천원,
파프리카 1만4천원, 피망 1만8천원, 고추류 2만4천원,
오이 1만3천원으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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