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의 딸’ 임시현 2관왕… 양궁 여자단체전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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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3.10.06 댓글0건본문
강릉 출신 양궁 국가대표 임시현이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오늘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임시현, 안산, 최미선으로 구성된 양궁 대표팀은
중국을 세트 점수 5대 3으로 꺾고 금메달을 땄습니다.
1998년 방콕 대회부터 한 번도 이 종목 금메달을 놓치지 않은 한국은
이로써 7연패에 성공했습니다.
한편 3위 결정전에서는 인도가 베트남을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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