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급식종사자 1명 산재 추가 인정…노동계 대응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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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3.10.12 댓글0건본문
전국적으로 진행된 급식종사자 건강검진에서
도내 학교 급식종사자 3명이 폐암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 중 1명이 추가로 산재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폐암 확진자 중 산재 승인을 받은 사람은 2명으로 늘었습니다.
급식 업무와 폐암 간 인과관계가 입증되면서 노동계를 중심으로
폐암 공동대책위원회 발족이 추진되는 등 대응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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