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무인매장 난동 '문신남' 잡고보니 고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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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3.12.20 댓글0건본문
원주의 한 무인매장에 들어가 기물을 파손하고
매장을 난장판으로 만든 남성은 고교생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원주경찰서는 무인매장 내 상품과 기물을 파손한 재물손괴 혐의로
고교생 16살 A군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 16일 오전 3시 40분쯤 원주시 단구동 무인점포에 들어가
결제가 뜻대로 이뤄지지 않자 점포 내 기물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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