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이 설을 맞아 ‘식생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강원 폐광지역 4개시․군 내 소외된 이웃 406명에게

명절 특식인 모듬전을 전달했습니다.

식생활지원사업’은 2004년부터 강원 폐광지역 내

식생활이 어려운 저소득·거동불편 취약계층의 신청을 받아

주기적으로 식사를 제공하는 복지 사업입니다.

한편, 강원랜드 중독관리센터는 어제 지역 내 장기체류자에게

특별식과 생활용품으로 구성한 선물을 전달하는 ‘행복밥상’행사를 실시해

​설명절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