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병원은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오는 27일

정상 진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대 병원은 기존 예약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독감 환자가 지속해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에 외래진료와 수술 일정도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응급의료센터는 지난 7일부터 정상 운영돼

휴무 없이 24시간 진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