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숲, 곰배령, 백담사…인제군 힐링 여행지 254만명 방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25.02.11 댓글0건본문
지난해 자작나무숲과 곰배령, 백담사 등
인제군 주요 명소를 찾은 관광객이 2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인제군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 관광지 입장객 수는
254만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가을꽃축제에 역대 가장 많은 25만여명이 찾았고,
첫선을 보인 캠프 레이크 페스티벌에 6만여명이 찾았습니다.
인제군은 올해 숙박, 레포츠, 먹거리를 연계한
투어 패스 상품을 개발해 관광객 유입과 체류시간을 늘리고,
관광 인프라 구축과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설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