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 촉구' 현수막 훼손한 70대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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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5.03.20 댓글0건본문
더불어 민주당 측이 양양지역에 게시한
'윤석열 대통령 파면 촉구' 현수막을 훼손한 7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속초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7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3일 양양군 한 도로변에 걸린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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