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도박장 개설' 배우 한소희 모친 항소심도 징역형 집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25.05.16 댓글0건본문
배우 한소희의 모친이 불법 도박장을 다수 개설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 1부는 도박장소개설 혐의로 기소된 신모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신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알게 된 불법 도박사이트 조직원으로부터
불법 도박사이트의 접속 코드와 매장 관리자 코드를 부여받아
도박 게임을 제공하는 '매장' 7곳을 개설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