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남이섬 인근 북한강 수변에 관광지 조성 추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25.07.08 댓글0건본문
춘천시가 남이섬 인근 남산면 방하리 일대를
새로운 수변 관광거점으로 조성하는 관광지 개발사업을 추진합니다.
육동한 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방하리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 신청을
10월쯤 시작해 2026년까지 관련 절차를 마치고
기반시설 공사와 민간투자 유치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총사업비는 민간투자를 포함해 약 740억원 규모로
주차장, 펜션형 풀빌라, 4천900㎡ 규모의 상업시설 등이 함께 들어섭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