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안전한 여름맞이를 위해 여름철 하천재난 대응에 나섭니다.

2023년 11월 준공한 단계 생태하천은 7월에서 9월

돌발 강우, 태풍 등에 대비해 24시간 안전 근무 요원을 배치했습니다.

또 우기 전 하천 준설, 위험지구 정비를 통해 호우 피해를 예방하고,

집중호우 발생에 대비해 비상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복구 계획을 수립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