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원주비행장 소음 영향도 1차 소음측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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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5.08.18 댓글0건본문
원주비행장 인근 주민들의 소음 피해 보상 근거로 활용될
국방부의 소음 영향도 조사의 1차 소음측정이
오늘부터 24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원주비행장 소음 측정은
24시간 7일 연속 측정 방식으로 수행되며,
기상 악화 또는 훈련 미실시 등의 사유 발생 시
일정을 순연해 측정할 예정입니다.
측정 대상 지점은 총 10곳으로
횡성군은 모평리, 가담리, 학곡1리, 마산리, 북천리를
주민협의를 거쳐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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