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60억 투입해 '중앙시장·곶감전길' 보행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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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5.11.20 댓글0건본문
강릉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2026년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공모 선정으로 강릉시는 총 60억원을 확보해
중앙동 도심보행 안전강화에 나섭니다.
강릉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집중적으로 개선해
보행자 사고를 근본적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도심 상권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보행 중심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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