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 음악법회-화엄 만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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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체향 작성일2005.04.25 조회1,944회 댓글0건본문
해인사 음악법회 - 화엄 만다라
제1부
⌄point 1
1.200년 동안 단절됨이 없이 오롯하게 전해 내려온 해인사 스님들의 예불의식.
한국 불교의 매력 포인트-오함마로 얻어맞는 듯한-큰스님의 법문(예를 들면, 열반하신 해인사 성철큰스님의 법문 중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비밀스러운 이 모든 과정이 일반인에게 처음으로 공개 된다
아..가고 싶다.
⌄point 2
새로운 개념의 창작음악- "화엄만다라"에 대하여
세계 최고 우리 문화유산중의 하나인 경이적인 합금 비율
(전 세계 공통81:19 /5000 년 우리 조상의 비율 78:22 KBS TV 다큐멘터리 5천년 과학의 나라-불의 나라 참고)로 만들어진 방짜유기.그방짜유기100여개가오케스트라가되다니..!!!!!!!!
그것도 스님들이 연주한다고?.....
더군다나 붓다로드 나라(인도,중국,한국,일본)의 대표적인 천재 뮤지션들이 스님들의 방짜유기 오케스트라와 즉흥으로 협연한다.
한국 10대 기인의 한 사람으로 우리 음악에 대한 신선한 충격과 참된 신명을 안겨주었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임동창이 칩거 4년 반만에 첫 선을 보이는 새로운 개념의 창작음악.
문:새로운 개념의 창작음악이란 무엇인지요?
답(임동창):연주가 시작되기 전은 디자인이고 연주가 시작되면서
조각이 시작됩니다. 순간순간 완전하게 살아있는-
과거에 붙들리지도않고 미래를 꿈꾸지도 않는-음악이 될 껍니다.
내가 더 설레요.
제2부
⌄point 3
신명공감
임동창의 활화산 같은 신명과 출연자들(인도-밀린드 다테, 중국-투샨치앙, 일본-마사야 요코야마, 한국-이생강, 전인삼, 변진심, 사물놀이 진쇠, 전남대 판소리 합창단 등)의 신명난 공감의 연주가 관객들을 파라다이스(극락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point 4
관객과 함께하는 탑돌이
모든 관객에게 초를 드립니다.
촛불이 켜집니다.
맑은 밤하늘에 뿌려진 은하수처럼.................
천지가 고요합니다.
☆
촛불을 들고 탑돌이 명상을 통해
내가 바라는 것이 이루어지기를...................
때:2005년 5월 7일 오후 7시
곳:경남 합천 가야산 해인사
----해인사 포교국----
pogyo3@hanmail.net
해인사 포교국장 일감스님 010.4807.8088....055.934.3110
제1부
⌄point 1
1.200년 동안 단절됨이 없이 오롯하게 전해 내려온 해인사 스님들의 예불의식.
한국 불교의 매력 포인트-오함마로 얻어맞는 듯한-큰스님의 법문(예를 들면, 열반하신 해인사 성철큰스님의 법문 중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비밀스러운 이 모든 과정이 일반인에게 처음으로 공개 된다
아..가고 싶다.
⌄point 2
새로운 개념의 창작음악- "화엄만다라"에 대하여
세계 최고 우리 문화유산중의 하나인 경이적인 합금 비율
(전 세계 공통81:19 /5000 년 우리 조상의 비율 78:22 KBS TV 다큐멘터리 5천년 과학의 나라-불의 나라 참고)로 만들어진 방짜유기.그방짜유기100여개가오케스트라가되다니..!!!!!!!!
그것도 스님들이 연주한다고?.....
더군다나 붓다로드 나라(인도,중국,한국,일본)의 대표적인 천재 뮤지션들이 스님들의 방짜유기 오케스트라와 즉흥으로 협연한다.
한국 10대 기인의 한 사람으로 우리 음악에 대한 신선한 충격과 참된 신명을 안겨주었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임동창이 칩거 4년 반만에 첫 선을 보이는 새로운 개념의 창작음악.
문:새로운 개념의 창작음악이란 무엇인지요?
답(임동창):연주가 시작되기 전은 디자인이고 연주가 시작되면서
조각이 시작됩니다. 순간순간 완전하게 살아있는-
과거에 붙들리지도않고 미래를 꿈꾸지도 않는-음악이 될 껍니다.
내가 더 설레요.
제2부
⌄point 3
신명공감
임동창의 활화산 같은 신명과 출연자들(인도-밀린드 다테, 중국-투샨치앙, 일본-마사야 요코야마, 한국-이생강, 전인삼, 변진심, 사물놀이 진쇠, 전남대 판소리 합창단 등)의 신명난 공감의 연주가 관객들을 파라다이스(극락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point 4
관객과 함께하는 탑돌이
모든 관객에게 초를 드립니다.
촛불이 켜집니다.
맑은 밤하늘에 뿌려진 은하수처럼.................
천지가 고요합니다.
☆
촛불을 들고 탑돌이 명상을 통해
내가 바라는 것이 이루어지기를...................
때:2005년 5월 7일 오후 7시
곳:경남 합천 가야산 해인사
----해인사 포교국----
pogyo3@hanmail.net
해인사 포교국장 일감스님 010.4807.8088....055.934.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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