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기 소개 : 인비록-죽어서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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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비록 작성일2007.02.04 조회2,547회 댓글0건본문
인비록(人秘錄) - 죽어서 가는 길, 해광 하순천 지음
“놀랍게도 사람의 사후세계란,
세상에 알려진 그 어떤 모습과도 달랐다”
사후세계에 대한 전혀 새로운 깨달음!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깨닫게 된 세계를 밝힌 비밀의 책!
지금 당신의 가슴을 두드립니다.
이 책은 바른 수도와 기도를 통해, 보이지 않는 세계의 비밀을 꿰뚫게 된 저자가 밝히는 하늘도의 기도와 수도의 과정, 사후세계의 비밀, 전생과 현생, 신의 세계에 대한 갖가지 궁금증에 대한 해답들로 구성되어 있다.
하늘도의 세계, 사후세계, 전생 등의 숨겨진 비밀들이 저자 자신의 진솔한 체험에 근거해서 밝혀지고 있다.
1부. 신도神道를 닦다
하늘의 도를 만나 저자 자신이 직접 체험한 세계. 저자가 하늘도의 세계에 입문해서 성장해가는 과정, 그리고 그 과정중 증거인이 되어 증거하게 된 하늘 일사에 대한 생생한 기록.
“천제를 올려드린 후, 환하게 열린 천지를 바라보고 있자니 가슴 깊이 벅찬 감동이 차올랐다. 도사님께서 어천하시기 얼마 전, 스승님께 나를 인도하신 후, 그 유언 아닌 유언하심을 좇아 뒤 한번 돌아보지 않고 살아온 날들이었다. 스승님을 도와 생명을 내어놓고 악신과 싸울 때에는 이런 날이 올 것을 짐작하기조차 어려웠다.” -본문 중에서
2부. 죽어서 가는 길
사후세계의 비밀, 사람의 사후세계의 세 가지 모습.
당신의 선택은 어느 방향으로···?
“그런데 그 사후세계라는 것이 사람에 따라 세 가지로 다른 모습이었다. 어떤 사람은 아름다운 관복과 관을 쓰고 하늘의 천신天神이 되어 아름답게 살아가는 모습이었고, 어떤 사람은 건강한 모습으로 좋은 옷에 좋은 음식을 먹으며 안정된 곳에서 살아가는 모습이었다. 그런가 하면 어떤 사람은 이 땅을 떠돌며 후손들의 몸속에서 생전의 병을 계속 앓으며 비참하게 살아가는 모습이었다.
3부. 전생과 현생
저자 자신이 직접 본 자신의 전생, 그리고 사람들의 전생 이야기.
자신을 뒤덮은 업과 살과 가피에 대한 진정한 통찰과 깨달음
“순간 이 지구의 사람들의 모습이 환하게 보였다. 이 지구의 모든 사람들은 모두가 다 나와 마찬가지였다. 우리 가족이나 주위 사람, 같이 공부하는 여러 선생님들이며, 지구상의 각계각층의 지도자라는 사람들까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수많은 윤회를 거쳐 수도 없이 많은 가피와 업과 살과 죄로 덮여 있는 모습이었다.”
4부. 내가 본 신의 세계
신의 세계,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해답들이 저자 자신의 체험, 기도·수도의 과정과 결과를 통해 일목요연하게 제시되어 있다.
- 신들의 의식주, 본성, 악신의 출산과 번식
- 악신이 사람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것
- 신 내림, 살생, 사람들 사이의 선호도
- 운명, 영생, 주문술, 산화, 사고 후 후유증, 유산된 태아, 화장, 명당
-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이 된다”는 의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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