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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 고기맛을 알면...", 이럴 수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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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강록 작성일2005.09.16 조회1,3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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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 고기맛 알면…’ 너무 했네

승려비하 시험예시문 물의…불교계 반발에 교육감 사과


○…경남도교육청이 13일 경남지역 전체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업성취도평가의 사회과 시험 문항에 승려를 비하하는 예시문을 실어 불교계가 반발하는 등 물의를 빚고 있다.

시험 문항은 ‘제시된 속담들을 통해 공통적으로 설명하기에 가장 적합한 경제 개념은?’이라는 질문과 함께 4개의 항목을 제시했다. 항목 가운데 ‘스님이 고기 맛을 알면 파리도 남지 않는다’와 ‘내가 중이 되니 남아도는 것이 없다’는 예시문을 실은 것.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경남지역 사찰들과 불교 신자들은 학교에 항의 전화를 하고 교육청 홈페이지에 항의글을 올리는 등 크게 반발했다.


고영진 도교육감은 15일 마산 정법사와 창원 성주사 등 주요 사찰을 방문해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 시험을 주관한 경남도교육과학연구원은 해당 문제의 잘못을 인정하고 각 학교에 문제에 잘못이 있었음을 알리는 사과 공문 발송과 함께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키로 했다. 창원=이동렬 기자 [한국일보 2005-09-15 18:42]


***** 창원교육청에서 선생들을 모아서 출제한 문제에 이런 문제가 있다니 기가 막힌다. 아마도 출제 교사들은 불교를 모독하고, 비하하고 없애려 드는 다른 종교인들(게독교인들)로 보이는데, 이런 자들이 선생을 한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런 자들이 어떻게 교육감을 하고,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시험문제를 내는 선생이 될 수 있다는 말인가? 모두 사퇴를 시켜야 한다.



***더러운 악질 이교도(개독교인)들이 많습니다***

--- 우리나라 각 사찰의 게시판에 들어가 보면 온갖 더러운 섹스 글이나 불교 비하의 글을 남겨서 게시판을 전문적으로 더럽히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직업 삼아서 한두 군데의 사찰이 아니라 수십, 수백 개소의 사찰 게시판을 찾아다니면서 더러운 글로 도배를 하는 것입니다.


--- 이런 자들은 절대로 불교인이 아닙니다. 불교를 망치기 위해서 결심을 하고 있는 이교도(개독교도)가 분명한 것입니다. 아마도 신학교를 나와서 놀고 있는 자이거나, 먹사 이거나, 먹사 밑에서 광신도로 된 자들이라고 추측이 되는 것이며, 이런 짓이 아주 저희 종교를 위해서 잘 하는 짓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 그러나 더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런 더러운 짓을 하는 악질 이교도들은 반드시 스스로 망하는 길로 가고 있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풍선에 바람 빠질 날이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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